【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고신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오는 17일 부산 영도구청과 함께 지역 대학생 인턴 연수생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영도구는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청년에게 직업체험과 학비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행정체험형 대학생 단기인턴 연수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학일자리센터는 이날 영도구의 지역 대학생 인턴 15명 대상으로 전문컨설턴트가 교육장소(영도구 인재양성원)로 직접 찾아가 '채용동향 분석 및 취업전략'을 주제로 한 취업특강과 취업 및 진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18일에는 영도구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해 지역 장애청년들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연다. 이 특강을 통해 장애 청년들을 위한 정부 및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맞춤 취업지원정책 홍보하고, 장애를 딛고 취업에 성공한 사례를 들어 자신에 맞는 올바른 진로를 설정과 맞춤형 취업전략을 지원할 계획이다.
더불어 이달 말까지 부산 원도심(영도·중·서구) 지역의 청년들이 주로 방문하는 영도도서관, 부산중앙시립도서관, 주민센터(동삼1동, 2동, 영선2동, 서대신1동)를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진로 및 취업지원서비스'도 제공한다.
[email protected]
영도구는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청년에게 직업체험과 학비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행정체험형 대학생 단기인턴 연수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학일자리센터는 이날 영도구의 지역 대학생 인턴 15명 대상으로 전문컨설턴트가 교육장소(영도구 인재양성원)로 직접 찾아가 '채용동향 분석 및 취업전략'을 주제로 한 취업특강과 취업 및 진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18일에는 영도구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해 지역 장애청년들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연다. 이 특강을 통해 장애 청년들을 위한 정부 및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맞춤 취업지원정책 홍보하고, 장애를 딛고 취업에 성공한 사례를 들어 자신에 맞는 올바른 진로를 설정과 맞춤형 취업전략을 지원할 계획이다.
더불어 이달 말까지 부산 원도심(영도·중·서구) 지역의 청년들이 주로 방문하는 영도도서관, 부산중앙시립도서관, 주민센터(동삼1동, 2동, 영선2동, 서대신1동)를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진로 및 취업지원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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