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시스】이경환 기자 = 26일 오후 1시26분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 용두동의 한 음료창고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불은 음료창고로 사용하는 비닐하우스 6개 동 가운데 5개 동 1300㎡를 태웠고 현재 소방당국이 잔불 정리 중이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 일대가 검은 연기로 휩싸이고 매케한 냄새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또한 이 일대가 검은 연기로 휩싸이고 매케한 냄새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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