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연춘 기자 = 삼성전기가 21일 올해 2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3D센싱 모듈은 현재 준비하고 있지 않지만 시장 상황을 주시하면서 카메라처럼 시장이 활성화된다면 언제든 준비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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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7/07/21 15:31:20
기사등록 2017/07/21 15:31:2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