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이정선 기자 = 사회복지법인 수원중앙복지재단은 17일 지역 어르신 및 다문화가정 약 100명을 초대하여 ‘하나 되는 나눔, 특별한 초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에서 줌바댄스, 중국공연, 코헬레트의 화려한 태권도 격파 시범, 수원시립합창단 공연이 진행됐고, 2부에선 봉사단원들이 어르신과 다문화가정에 삼계탕과 후식을 대접했다.
이 외 부대행사로는 삼행시 짓기 퀴즈, 즉석사진 포토존을 준비하여 어르신과 다문화가정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복지법인 수원중앙복지재단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희망나눔봉사단을 운영하며, 나눔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이날 행사는 1부에서 줌바댄스, 중국공연, 코헬레트의 화려한 태권도 격파 시범, 수원시립합창단 공연이 진행됐고, 2부에선 봉사단원들이 어르신과 다문화가정에 삼계탕과 후식을 대접했다.
이 외 부대행사로는 삼행시 짓기 퀴즈, 즉석사진 포토존을 준비하여 어르신과 다문화가정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복지법인 수원중앙복지재단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희망나눔봉사단을 운영하며, 나눔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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