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진 구미시장, 우정사업본부서 1인 시위

기사등록 2017/07/12 10: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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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남유진 구미시장이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우정사업본부 앞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돌 기념우표 발행을 촉구하는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날 우표발행심의위원회에서 이 우표 발행 여부를 재심의 할 예정이다. 2017.07.12.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남유진 구미시장이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우정사업본부 앞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돌 기념우표 발행을 촉구하는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날 우표발행심의위원회에서 이 우표 발행 여부를 재심의 할 예정이다. 2017.07.12. [email protected]
【구미=뉴시스】박홍식 기자 =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과 관련, 남유진 경북 구미시장이 "예정대로 우표를 발행하라"며 1인 시위에 나섰다.

 남 시장은 12일 오전 8시부터 세종시 우정사업본부 앞에서 '재심의 결정을 즉각 철회하고 당초대로 기념우표를 발행하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에 들어갔다.

 남 시장은 "우정사업본부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결정된 기념우표 발행을 근거없이 뒤엎지 말고 당초대로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1인 시위를 마친 남 시장은 우표발행 촉구 건의서를 우정본부에 전달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3월까지 "박정희 탄생 100돌 기념우표를 예정대로 발행하겠다"는 입장을 보였으나, 5월 정권교체 후 시민단체 등이 반발하자 이날 오후 5시 발행 여부를 재심의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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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 우정사업본부서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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