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부산서 첫 취항···부산-다낭·오사카 운항시작

기사등록 2017/07/03 09:35:04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티웨이항공이 부산에서 출발하는 다낭과 오사카 노선의 운항을 시작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1일 오전 10시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조현영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장, 김수남 김해국제공항 출입국관리소장,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출발 2개 노선의 취항식을 열었다고3일 밝혔다.

 이번 신규 취항의 경우 티웨이항공이 부산에서 출발하는 첫 정기편 노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앞서 티웨이항공은 지난 24일 부산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광복점에서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며 부산 시민들과의 첫 만남을 가졌다.

 새롭게 취항하는 두 노선 모두 보잉 737-800(186~189석)기종으로 다낭의 경우 주 2회(화, 토), 오사카는 주 4회(화, 목, 토, 일)운항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풍성해진 노선과 더불어 티웨이항공이 보유한 항공기도 7월 중 19대의 규모로 늘어날 예정"이라며 "규모가 커진 만큼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여기며 고객 한 분 한 분을 더욱 소중하게 모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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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부산서 첫 취항···부산-다낭·오사카 운항시작

기사등록 2017/07/03 09:35: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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