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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2회 양파랑 피리랑 축제…피리잡기 등 20여개 프로그램 풍성

기사등록 2017/07/02 09:00:00

【함양=뉴시스】정경규 기자 = 경남 함양군이 지난해 처음 개최한 '제1회 양파랑 피리랑 축제'에서 관람객들이 앙파담기 체험행사를 하는 모습.2017.06.30.(사진=함양군 제공) <a href="mailto:photo@newsis.com">photo@newsis.com</a>
【함양=뉴시스】정경규 기자 = 경남 함양군이 지난해 처음 개최한 '제1회 양파랑 피리랑 축제'에서 관람객들이 앙파담기 체험행사를 하는 모습.2017.06.30.(사진=함양군 제공) <a href="mailto:[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a>

【함양=뉴시스】정경규 기자 = 양파도 무료로 얻고 냇가에서 피리도 잡으며 추억을 만들수 있는 작지만 풍성한 여름축제가 경남 함양군 유림면에서 열린다.

함양군은 오는 8일 유림면 서주리 농특산물판매장 일원에서 체험, 공연, 전시 등 20여개의 풍성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제2회 양파랑 피리랑 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축제위원회는 최근 30여개 자매 결연단체와 재경 유림면향우회 임원 및 회원 100여명에게 제2회 유림면 양파랑 피리랑 축제 관련 홍보물을 보내며 본격적인 축제준비에 들어갔다.

양파랑 피리랑 축제는 어린 시절 냇가에서 물고기잡고 놀던 옛 농촌의 정취를 느끼게 하는 축제로서 양파담기, 양파망으로 민물고기잡기 체험, 피리낚시 체험, 양파요리 체험, 작은 음악회 등 20여개의 각종 체험행사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지난 1회 때 미흡했던 점을 적극 반영해 회동마을에서 행사를 주관함으로써 단체별 책임성을 강화하고, 피리낚시체험을 추가해 서주마을 임천강까지 축제장을 확대하는 효과를 냈다.

특히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양파담기체험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두차례에 걸쳐 즉석으로 10명을 모집해 2분 안에 10kg에 가장 근접한 양의 양파를 담은 참여자에게 3kg짜리 양파 1망을 상품으로 제공하는 식으로 진행돼 참여와 체험의 즐거움을 만끽하게 해준다.

또 축제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낚싯대를 이용해 시간 제한없이 지정장소에서 ‘피리낚시’를 할 수도 있으며, 집으로 갖고 가길 희망하는 관광객에게는 이동용 봉지를 제공한다.

이외 전문 MC가 진행하는 양피랑 골든벨을 울려라, 관내 음악동아리 출연 작은 음악회, 마을별 노래자랑, 민화·이색목공예품 전시 등이 곳곳에서 열려 흥겨움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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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2회 양파랑 피리랑 축제…피리잡기 등 20여개 프로그램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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