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경제, 6년여 만에 최고의 분기 성적···2분기 0.7% 성장 전망

기사등록 2017/06/23 17:43:24

【런던=AP/뉴시스】유세진 기자 = 유로화를 사용하는 19개 국가들로 구성된 유로존의 경제성장이 6월 5달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올 2분기 유로존 경제는 6년에 만에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금융정보회사 IHS 마르키트의 조사 결과 나타났다.

 23일 발표된 IHS 마르키트의 유로존종합구매관리자지수는 5월의 56.8보다 1.1포인트 낮은 55.7로 떨어졌다. 종합구매관리자지수는 제조업과 서비스 분야 모두를 아울러 경제 활동을 나타내는 광범위한 계측지수이다.

 그러나 이 같은 하락에도 불구하고 55.7이란 지수는 확장 국면임을 나타내는 50선을 훌쩍 뛰어넘은 수준이다.

 IHS 마르키트는 또 주문장과 기업 신뢰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일자리 창출도 거의 10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IHS 마르키트의 크리스 윌리엄슨 수석기업경제학자는 2분기 유로존의 경제성장률을 당초 예상했던 0.6%보다 높은 0.7%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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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경제, 6년여 만에 최고의 분기 성적···2분기 0.7% 성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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