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제천시가 명승 20호 '의림지와 제림'의 역사적 가치를 재정립하고 후세에 역사교육의 장으로 마련하기 위해 건립하는 의림지역사박물관 슬로건을 공모한 결과 으뜸상에 '의림지 물결, 역사의 숨결'이 뽑혔다. 사진은 의림지역사박물관 조감도. 2017.06.16. (사진=제천시 제공) [email protected]
내년 개관 예정···상설전시실·다목적실·세미나실
【제천=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제천시가 내년 개관 예정인 의림지 역사박물관의 이미지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슬로건을 선정했다.
시는 시민과 지역 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슬로건을 공모한 결과 으뜸상에 박모씨가 응모한 '의림지 물결, 역사의 숨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우수상에는 '농경의 시작, 역사의 시작, 의림지 역사박물관'과 '삼한의 찬란한 빛, 의림지역사박물관'이, 장려상에는 '따뜻한 情, 자연의 美, 제천'과 '이로운 숲, 이로운 쉼', '역사를 비추다. 지혜를 밝히다', '공감각을 깨우다', '두근두근 푸른 여행'이 선정됐다.
시는 상징성·대중성·창의성과 활용성 등을 종합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했고, 으뜸상에는 30만원, 우수상에는 20만원, 장려상에는 5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내년에 개관하는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162억원(국비 64억8000만원, 도비 48억6000만원, 시비 48억6000만원)을 들여 모산동 223-2 일대 2만5452㎡에 지하 1층, 지상 2층, 건축 전체면적 4653㎡ 규모로 지어진다.
의림지를 주제로 한 상설전시실을 비롯해 다양한 기획전시와 체험학습을 할 다목적실, 세미나실 등을 갖춰 제천 시민의 역사교육과 문화 향유의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의림지는 전북 김제 벽골제, 경남 밀양 수산제, 경북 상주 공검지 등 고대 저수지 가운데 유일한 관개용 저수지다.
둘레 약 1.8㎞, 면적 15만1470㎡, 저수량 661만1891㎡, 물 댈(몽리) 면적 2.87㎢에 이른다.
의림지 제방 위 소나무·버드나무 숲인 제림은 '제천현지도'와 '의림지도' 등 고지도에 의림지와 함께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준다.
제천시는 명승 20호인 '의림지와 제림'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제천=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제천시가 내년 개관 예정인 의림지 역사박물관의 이미지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슬로건을 선정했다.
시는 시민과 지역 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슬로건을 공모한 결과 으뜸상에 박모씨가 응모한 '의림지 물결, 역사의 숨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우수상에는 '농경의 시작, 역사의 시작, 의림지 역사박물관'과 '삼한의 찬란한 빛, 의림지역사박물관'이, 장려상에는 '따뜻한 情, 자연의 美, 제천'과 '이로운 숲, 이로운 쉼', '역사를 비추다. 지혜를 밝히다', '공감각을 깨우다', '두근두근 푸른 여행'이 선정됐다.
시는 상징성·대중성·창의성과 활용성 등을 종합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했고, 으뜸상에는 30만원, 우수상에는 20만원, 장려상에는 5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내년에 개관하는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162억원(국비 64억8000만원, 도비 48억6000만원, 시비 48억6000만원)을 들여 모산동 223-2 일대 2만5452㎡에 지하 1층, 지상 2층, 건축 전체면적 4653㎡ 규모로 지어진다.
의림지를 주제로 한 상설전시실을 비롯해 다양한 기획전시와 체험학습을 할 다목적실, 세미나실 등을 갖춰 제천 시민의 역사교육과 문화 향유의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의림지는 전북 김제 벽골제, 경남 밀양 수산제, 경북 상주 공검지 등 고대 저수지 가운데 유일한 관개용 저수지다.
둘레 약 1.8㎞, 면적 15만1470㎡, 저수량 661만1891㎡, 물 댈(몽리) 면적 2.87㎢에 이른다.
의림지 제방 위 소나무·버드나무 숲인 제림은 '제천현지도'와 '의림지도' 등 고지도에 의림지와 함께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준다.
제천시는 명승 20호인 '의림지와 제림'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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