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손대선 기자 =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20일부터 7월11일까지 마포구 중부캠퍼스 4층 갤러리 월에서 '50+사진전-나는 배운다'를 개최한다.
중부캠퍼스가 상반기 종강에 맞춰 준비한 이번 사진전은 캠퍼스를 찾은 다양한 50+세대의 모습을 포착해 전시한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50+인생학교 등 중부캠퍼스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 50+세대들의 인물사진 30여 점이 전시된다.
메인 사진 10점과 서브 사진 20점으로 구성된 사진전의 작품들에는 '나는 배운다', '나는 그린다', '나는 공유한다' 등 50+세대의 바람과 활동을 표현하는 간결한 문구가 담겨있다.
사진의 크기를 달리하는 입체적 전시 구성 및 모두의 강당 갤러리와 조화를 이루는 디스플레이로 생동감 있게 인물들의 모습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경희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50+사진전 '나는 배운다'는 나이를 이기는 50+세대들의 열정과 꿈에 대한 기록을 담고 있다”며 “50+세대들이 삶의 주체로서 능동적으로 인생 2막을 개척하고 꾸려나갈 수 있도록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50+캠퍼스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중부캠퍼스가 상반기 종강에 맞춰 준비한 이번 사진전은 캠퍼스를 찾은 다양한 50+세대의 모습을 포착해 전시한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50+인생학교 등 중부캠퍼스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 50+세대들의 인물사진 30여 점이 전시된다.
메인 사진 10점과 서브 사진 20점으로 구성된 사진전의 작품들에는 '나는 배운다', '나는 그린다', '나는 공유한다' 등 50+세대의 바람과 활동을 표현하는 간결한 문구가 담겨있다.
사진의 크기를 달리하는 입체적 전시 구성 및 모두의 강당 갤러리와 조화를 이루는 디스플레이로 생동감 있게 인물들의 모습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경희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50+사진전 '나는 배운다'는 나이를 이기는 50+세대들의 열정과 꿈에 대한 기록을 담고 있다”며 “50+세대들이 삶의 주체로서 능동적으로 인생 2막을 개척하고 꾸려나갈 수 있도록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50+캠퍼스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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