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위 "국사편찬위, 엄중한 책임 물어야"

기사등록 2017/05/30 17: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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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30일 국사편찬위원회에 "국정역사교과서는 폐지됐지만 지난 정부에서 업무를 실질적으로 추진한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유은혜 국정기획위 사회분과위원(민주당 의원)은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 "자기혁신이 최우선 과제임을 반드시 성찰해달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유 위원은 "명칭 변경외에 자기혁신을 어떻게 할 것인지는 진정성이 전달되지 않는다"며 "국사편찬위뿐 아니라 한국사중앙연구원,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 역사 관련 단체들에 대해서도 평가하고 어떻게 개편할 수 있지 교육부에서 충분히 고민해 대안을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그는 "국정 교과서 후속조치와 관련해 현장 의견 수렴해서 대책을 마련하길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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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7/05/30 17:20: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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