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30일 한국장학재단에 "반값등록금뿐 아니라 청년 주거문제 해결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유은혜 국정기획위 사회분과위원(민주당 의원)은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열린 장학재단 업무보고에서 "대학생 주거비 완화를 위해 실행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공약에서 공공기숙사를 확충해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장학재단도 대학생의 주거난을 해결하기 위해 공공기관, 은행연합회간 협력을 통해 대학생 연합생활관을 마련해 월 15만 원 수준의 주거비를 받고 있다
국정기획위는 또 지난 정부에서 현실보다 지원폭이 적어 학생 체감도가 낮다는 비판을 받아온 '소득연계형 반값 등록금'의 개선에 대해서도 고민을 당부했다.
유 위원은 "문재인 정부의 공약 중 반값 등록금의 실질적 이행에 대해 논의를 부탁드린다"며 "보편적 복지 차원에서 장학재단이 안들을 마련해 부모의 능력에 따른 것이 아닌 공정한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유은혜 국정기획위 사회분과위원(민주당 의원)은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열린 장학재단 업무보고에서 "대학생 주거비 완화를 위해 실행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공약에서 공공기숙사를 확충해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장학재단도 대학생의 주거난을 해결하기 위해 공공기관, 은행연합회간 협력을 통해 대학생 연합생활관을 마련해 월 15만 원 수준의 주거비를 받고 있다
국정기획위는 또 지난 정부에서 현실보다 지원폭이 적어 학생 체감도가 낮다는 비판을 받아온 '소득연계형 반값 등록금'의 개선에 대해서도 고민을 당부했다.
유 위원은 "문재인 정부의 공약 중 반값 등록금의 실질적 이행에 대해 논의를 부탁드린다"며 "보편적 복지 차원에서 장학재단이 안들을 마련해 부모의 능력에 따른 것이 아닌 공정한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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