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5일 "국회를 중심으로 한국은행도 고용안정을 하나의 중요한 목표로 삼아야 한다는 논의가 제기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 문제는 앞으로 좀 더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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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7/05/25 11:39:45
기사등록 2017/05/25 11:39:4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