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배우 이미연(46)이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일한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25일 이미연과의 전속 계약 소식을 전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아티스트이자 연기를 사랑하는 마음과 열정이 가득한 배우와 동행 할 수 있게 돼 역시 기쁜 일이다. 앞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쉽엔터에는 배우 이동욱·이광수·조윤희 등이 소속되어있다.
[email protected]
스타쉽엔터테인먼트 25일 이미연과의 전속 계약 소식을 전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아티스트이자 연기를 사랑하는 마음과 열정이 가득한 배우와 동행 할 수 있게 돼 역시 기쁜 일이다. 앞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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