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정창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은 컴퓨터응용기계계열 김홍규 교수가 세계 3대 인명기관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와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가 수여하는 2017년 평생공로상 수상자로 동시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세계 인명기관에서 수여하는 평생공로상은 각자의 분야에 대한 평생의 노력과 헌신한 인물에게 수여하는데, 김 교수는 세계 3대 인명기관 중 2곳에서 그간의 업적을 인정받아 동시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마르퀴즈 후즈 후와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는 학술적 연구와 각 분야에서 중요한 업적을 달성한 전 세계의 학자와 연구자의 이름을 등재하는 인명기관으로, 미국인명연구소(ABI·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발간기관으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김 교수는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제33판(2016년)과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의 21세기의 탁월한 지식인 2000인 제10판(2017년 발행) 등 양대 세계인명사전 등재와 함께 2016년 세계우수공학자 100인과 세계최고전문가 100인에 선정됐다.
김 교수는 세계적 절삭공구업체인 대구텍 재직 중인 1998년부터 영진전문대학 겸임교수로 강의를 담당해 왔고, 2015년부터 이 대학 전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28년간 산업현장에서 생산 제조공정 부문과 관련 다양한 업무에서 능력을 발휘해 왔다.
특히 기계소재 및 정밀가공 분야의 전문가로서 SCI급 국제전문학술지 등에 다수의 논문 게재와 특허등록, SCI급 국제전문학술지 논문심사와 정부지원 R&D 과제 심사 등에 활발히 활동해왔다.
김 교수는 그간 산업현장에서 쌓은 실무경험을 기반으로 대학 강단에서 후학 양성에 힘을 쏟고 있으며 또한 중소기업청과 유관기관 등 각 기관에서 주관하는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해 중소기업들의 기술적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고 있다.
[email protected]
세계 인명기관에서 수여하는 평생공로상은 각자의 분야에 대한 평생의 노력과 헌신한 인물에게 수여하는데, 김 교수는 세계 3대 인명기관 중 2곳에서 그간의 업적을 인정받아 동시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마르퀴즈 후즈 후와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는 학술적 연구와 각 분야에서 중요한 업적을 달성한 전 세계의 학자와 연구자의 이름을 등재하는 인명기관으로, 미국인명연구소(ABI·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발간기관으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김 교수는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제33판(2016년)과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의 21세기의 탁월한 지식인 2000인 제10판(2017년 발행) 등 양대 세계인명사전 등재와 함께 2016년 세계우수공학자 100인과 세계최고전문가 100인에 선정됐다.
김 교수는 세계적 절삭공구업체인 대구텍 재직 중인 1998년부터 영진전문대학 겸임교수로 강의를 담당해 왔고, 2015년부터 이 대학 전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28년간 산업현장에서 생산 제조공정 부문과 관련 다양한 업무에서 능력을 발휘해 왔다.
특히 기계소재 및 정밀가공 분야의 전문가로서 SCI급 국제전문학술지 등에 다수의 논문 게재와 특허등록, SCI급 국제전문학술지 논문심사와 정부지원 R&D 과제 심사 등에 활발히 활동해왔다.
김 교수는 그간 산업현장에서 쌓은 실무경험을 기반으로 대학 강단에서 후학 양성에 힘을 쏟고 있으며 또한 중소기업청과 유관기관 등 각 기관에서 주관하는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해 중소기업들의 기술적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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