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이니스프리는 카셰어링 서비스 기업 ‘쏘카’와 함께 오는 28일부터 5월31일까지 제주도에서 랩핑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니스프리와 쏘카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로 제주 감성을 담은 랩핑카를 통해 여행의 재미와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랩핑카는 레이 30대, 아이오닉 10대 등 총 40대로 제주 유채꽃과 노을을 테마로 디자인했다.
이 이벤트 기간 중 제주도에서 이니스프리X쏘카 랩핑카를 예약하면 기존 동일 차량 정상가 대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모든 예약 고객에게 이니스프리 대표 제품이 담긴 여행용 키트와 제주하우스 케이크 쿠폰을 추가로 제공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제주 여행객들을 위한 랩핑카 인증샷 이벤트도 열린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이니스프리X쏘카 랩핑카와 인물이 담긴 사진을 '#여기이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아모레퍼시픽 뷰티포인트를 증정한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이니스프리가 추구하는 제주의 아름다움을 보다 차별화 된 방법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쏘카와 함께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랩핑카를 타고 여행하는 동안 휴식의 섬 제주를 오감으로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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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가수 이효리가 모친과 함께 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엄마랑 추억놀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효리는 어머니와 함께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똑닮은 외모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이효리는 양쪽으로 머리를 땋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이효리는 어머니와 오는 26일 오후 9시10분 첫 방송되는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에 출연한다. 톱스타 이효리가 태어나 처음으로 엄마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로드무비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효리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엄마랑 추억놀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효리는 어머니와 함께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똑닮은 외모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이효리는 양쪽으로 머리를 땋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이효리는 어머니와 오는 26일 오후 9시10분 첫 방송되는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에 출연한다. 톱스타 이효리가 태어나 처음으로 엄마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로드무비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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