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양주=뉴시스】배성윤 기자 = ◇경기북부경찰청, 브랜드 이미지 향상 시상식 개최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24일 '경기북부경찰 브랜드 이미지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은 경찰관서의 유휴공간(벽면 등)을 활용하여 경기북부경찰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고 더 나아가 도민의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
조형물, 벽화, 문구 등 3개 분야로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42편이 접수되었으며, 평가단 심사를 거쳐 7편이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됐다.
의정부경찰서 권태란 경감, 일산서부경찰서 변수경 경장, 고양경찰서 정성원 상경의 작품에게 각각 최우수상이 돌아갔다.
◇양주시립도서관, '열두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 운영
경기 양주시립도서관은 시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책 읽기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특별한 테마를 정해 '열두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4월의 주제는 '나를 위한 글쓰기'로 가벼운 마음으로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게 이끌어 줄 책들을 소개·전시한다.
이달의 추천 도서로는 지금 당장 글쓰기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들과 지금 그 자리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글쓰기 방법들을 소개하는 책인 '글쓰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와 글을 잘 쓰고 싶은 어린이들을 위한 글쓰기 비법을 담고 있는 책 '행복한 글쓰기'가 선정됐다.
[email protected]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24일 '경기북부경찰 브랜드 이미지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은 경찰관서의 유휴공간(벽면 등)을 활용하여 경기북부경찰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고 더 나아가 도민의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
조형물, 벽화, 문구 등 3개 분야로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42편이 접수되었으며, 평가단 심사를 거쳐 7편이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됐다.
의정부경찰서 권태란 경감, 일산서부경찰서 변수경 경장, 고양경찰서 정성원 상경의 작품에게 각각 최우수상이 돌아갔다.
◇양주시립도서관, '열두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 운영
경기 양주시립도서관은 시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책 읽기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특별한 테마를 정해 '열두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4월의 주제는 '나를 위한 글쓰기'로 가벼운 마음으로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게 이끌어 줄 책들을 소개·전시한다.
이달의 추천 도서로는 지금 당장 글쓰기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들과 지금 그 자리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글쓰기 방법들을 소개하는 책인 '글쓰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와 글을 잘 쓰고 싶은 어린이들을 위한 글쓰기 비법을 담고 있는 책 '행복한 글쓰기'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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