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롯데첨단소재 CI
【서울=뉴시스】 한상연 기자 = 롯데첨단소재가 고부가가치 고성능 제품 생산 확대를 위해 400억원을 투입해 컴파운딩 공장 신설 및 증설에 나선다.
7일 롯데첨단소재는 베트남 호치민 인근 동나이성에 2만5000㎡(약 7600평) 부지 내 3개 라인으로 컴파운딩 공장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 공장에서는 앞으로 아크릴로니트릴부타디엔스티렌(ABS)와 엔지니어링플라스틱(EP), 폴리카보네이트(PC) 등의 컴파운드를 연간 2만1000톤 규모로 생산하게 된다.
베트남 공장 신설에는 약 130억원의 자금이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첨단소재 관계자는 "올초부터 베트남에 복합 컴파운딩 공장 신설을 추진했고, 올 11월 완공 후 12월 한 달간 시험 가동 후 2018년 1월 상업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롯데첨단소재는 베트남 공장 신설 외에도 기존 설비를 확충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중국, 멕시코, 헝가리 등에 약 12만톤 규모의 컴파운딩 설비를 보유하고 있는데, 올해 안으로 중국과 헝가리 공장에 연간 6만톤의 생산설비를 증설할 방침이다.
중국과 헝가리 공장 증설에는 300억원에 육박하는 자금이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총 400억원의 자금을 투입, 베트남 공장 신설 및 기존 공장 증설을 거치면 롯데첨단소재의 컴파운딩 생산 능력은 연간 20만톤을 넘어서게 될 전망이다.
롯데첨단소재는 삼성SDI 케미칼 사업부문을 물적분할 해 신설된 곳으로, 지분 90%를 롯데케미칼이 인수, 지난해 5월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email protected]
7일 롯데첨단소재는 베트남 호치민 인근 동나이성에 2만5000㎡(약 7600평) 부지 내 3개 라인으로 컴파운딩 공장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 공장에서는 앞으로 아크릴로니트릴부타디엔스티렌(ABS)와 엔지니어링플라스틱(EP), 폴리카보네이트(PC) 등의 컴파운드를 연간 2만1000톤 규모로 생산하게 된다.
베트남 공장 신설에는 약 130억원의 자금이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첨단소재 관계자는 "올초부터 베트남에 복합 컴파운딩 공장 신설을 추진했고, 올 11월 완공 후 12월 한 달간 시험 가동 후 2018년 1월 상업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롯데첨단소재는 베트남 공장 신설 외에도 기존 설비를 확충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중국, 멕시코, 헝가리 등에 약 12만톤 규모의 컴파운딩 설비를 보유하고 있는데, 올해 안으로 중국과 헝가리 공장에 연간 6만톤의 생산설비를 증설할 방침이다.
중국과 헝가리 공장 증설에는 300억원에 육박하는 자금이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총 400억원의 자금을 투입, 베트남 공장 신설 및 기존 공장 증설을 거치면 롯데첨단소재의 컴파운딩 생산 능력은 연간 20만톤을 넘어서게 될 전망이다.
롯데첨단소재는 삼성SDI 케미칼 사업부문을 물적분할 해 신설된 곳으로, 지분 90%를 롯데케미칼이 인수, 지난해 5월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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