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롯데호텔서울 일식당 모모야마에서 4월11~13일 단 3일간, 오사카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사쿠라에 미식회'를 진행한다. 사쿠라에(桜会)는 2010년 미쉐린 1스타를 시작으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미쉐린 2스타를 유지하고 있는 오사카 최고의 가이세키 레스토랑이다. 이번 미식회에서는 사쿠라에의 오너 셰프 미쓰다 겐지가 방문해 총 7코스로 新 일본 가이세키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 위치한 미식골목 322 소월로의 스테이크 하우스에서는 오는 4월6일 스페인을 테마로 와인 디너를 단 하루동안 주최한다. 이번 와인 디너 행사를 위해 이수현 헤드셰프는 스페인에서 주문제작한 피라오븐을 이용한 4코스메뉴와 4가지 스페인 와인을 준비해 선보일 예정이다. 애피타이저, 웜애피타이저, 메인코스, 디저트 순서로 이어지고 이때 각각의 음식에 조화를 이루는 와인이 차례로 제공된다. 와인디너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스페인풍의 경쾌한 음악이 공간을 가득 채우며, 분위기를 이끌어줄 예정이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스칸디나비아 실용주의 코스메틱 '메이크 프렘'과 함께 겨우내 건조함으로 지친 피부를 위한 '원더풀 미 패키지'를 선보인다. 아이슬란드의 청정 빙하수를 담은 메이크 프렘의 '랩핑 미 사우나 마스크'로 심신의 여유로움을 되찾는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마스크 사용 전후의 스킨케어를 위한 클렌징 폼, 인샤워 페이스 팩, 모이스처 크림, 앰플 에센스 4종으로 구성된 샘플 키트가 함께 증정되며, 인터파크 투어에서 단독으로 선보이고 있다.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인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보칼리노(Boccalino)의 신임 총괄 셰프로 치로 페트로네(Ciro Petrone)를 임명했다. 치로 페트로네는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 합류하기 전 호텔 파크 하얏트 밀라노의 레스토랑 분(Vun, 미쉐린 1스타), 호텔 팔라쪼 사쏘의 레스토랑 라벨로(Rossellinis, 미쉐린 2스타), 카프리 팰리스 호텔 & 스파의 롤리보(L’Olivo, 미쉐린 1스타) 등 유명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에서 차근히 실력을 쌓아왔으며, 최근까지 근무한 호텔 리츠 칼튼 홍콩의 레스토랑 토스카(Tosca, 미쉐린 1스타)에서는 헤드 셰프로 약 4년간 근무했다.
▲이랜드의 켄싱턴 스타호텔이 붉은 대게로 만든 특별한 요리를 선보였다. 스페셜 메뉴는 속초 지역 특산품인 붉은 대게를 한식과 양식으로 새롭게 재탄생시킨 퓨전 요리들로 구성됐으며 올해 연말까지 맛볼 수 있다. '속초 붉은 대게 산채비빔밥'(1만9900원)과 홍게의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속초 붉은 대게 해물 된장 조치'(1만9900원), 아이들 입맛에 맞춘 '속초 붉은 대게 그라탱&떡갈비 어린이 정식'(1만2900원) 등 5가지다.
▲롯데호텔서울 일식당 모모야마에서 4월11~13일 단 3일간, 오사카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사쿠라에 미식회'를 진행한다. 사쿠라에(桜会)는 2010년 미쉐린 1스타를 시작으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미쉐린 2스타를 유지하고 있는 오사카 최고의 가이세키 레스토랑이다. 이번 미식회에서는 사쿠라에의 오너 셰프 미쓰다 겐지가 방문해 총 7코스로 新 일본 가이세키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 위치한 미식골목 322 소월로의 스테이크 하우스에서는 오는 4월6일 스페인을 테마로 와인 디너를 단 하루동안 주최한다. 이번 와인 디너 행사를 위해 이수현 헤드셰프는 스페인에서 주문제작한 피라오븐을 이용한 4코스메뉴와 4가지 스페인 와인을 준비해 선보일 예정이다. 애피타이저, 웜애피타이저, 메인코스, 디저트 순서로 이어지고 이때 각각의 음식에 조화를 이루는 와인이 차례로 제공된다. 와인디너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스페인풍의 경쾌한 음악이 공간을 가득 채우며, 분위기를 이끌어줄 예정이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스칸디나비아 실용주의 코스메틱 '메이크 프렘'과 함께 겨우내 건조함으로 지친 피부를 위한 '원더풀 미 패키지'를 선보인다. 아이슬란드의 청정 빙하수를 담은 메이크 프렘의 '랩핑 미 사우나 마스크'로 심신의 여유로움을 되찾는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마스크 사용 전후의 스킨케어를 위한 클렌징 폼, 인샤워 페이스 팩, 모이스처 크림, 앰플 에센스 4종으로 구성된 샘플 키트가 함께 증정되며, 인터파크 투어에서 단독으로 선보이고 있다.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인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보칼리노(Boccalino)의 신임 총괄 셰프로 치로 페트로네(Ciro Petrone)를 임명했다. 치로 페트로네는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 합류하기 전 호텔 파크 하얏트 밀라노의 레스토랑 분(Vun, 미쉐린 1스타), 호텔 팔라쪼 사쏘의 레스토랑 라벨로(Rossellinis, 미쉐린 2스타), 카프리 팰리스 호텔 & 스파의 롤리보(L’Olivo, 미쉐린 1스타) 등 유명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에서 차근히 실력을 쌓아왔으며, 최근까지 근무한 호텔 리츠 칼튼 홍콩의 레스토랑 토스카(Tosca, 미쉐린 1스타)에서는 헤드 셰프로 약 4년간 근무했다.
▲이랜드의 켄싱턴 스타호텔이 붉은 대게로 만든 특별한 요리를 선보였다. 스페셜 메뉴는 속초 지역 특산품인 붉은 대게를 한식과 양식으로 새롭게 재탄생시킨 퓨전 요리들로 구성됐으며 올해 연말까지 맛볼 수 있다. '속초 붉은 대게 산채비빔밥'(1만9900원)과 홍게의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속초 붉은 대게 해물 된장 조치'(1만9900원), 아이들 입맛에 맞춘 '속초 붉은 대게 그라탱&떡갈비 어린이 정식'(1만2900원) 등 5가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