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봅시다]피부 숨도 막는 '미세먼지', 꼼꼼한 세안법은

기사등록 2017/03/22 10:36:30

머리카락 굵기의 40분의1 크기인 미세먼지, 각종 트러블 일으켜
이중세안으로 미세먼지 흡착 제거 및 모공 속 닦아내는 것이 중요

【서울=뉴시스】김종민 기자 = 올 봄에도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가 연일 ‘나쁨’을 가리키고 있다. 호흡기 질환은 물론 얼굴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올바른 세안법이 필요하다.

 미세먼지는 중국과 몽골 지역에서 강한 바람에 의해 날려오는데 입자크기가 머리카락 굵기의 40분의 1 보다 작다. 또 황사는 공장이나 자동차 등에서 발생하는 인위적인 오염물질인지라 암을 유발하는 유해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피부 건조증이나 각종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주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올바른 세안법으로 관리해야 한다.  

 우리나라 클렌징화장품 원조 브랜드 애경 '포인트(POINT)'에서 미세먼지 시즌에 대처하기 위한 저자극 모공 세안법을 긴급 소개한다.

 ◇세안 전, 올바른 세안 위해 손 청결 필수

  다양한 질병의 매개체가 손이다. 모든 세안의 기본은 손 세안이다. 비누거품을 충분히 낸 후 손과 팔목까지 꼼꼼하게 문질러 닦고, 깍지를 낀 채로 손을 비벼주고 손톱과 손톱 밑까지 깨끗하게 씻어낸다.

 ◇메이크업 피부는 꼼꼼한 이중세안이 핵심

  메이크업을 한 피부는 이중세안으로 메이크업을 먼저 지워내고 모공 속에 쌓인 노폐물과 미세먼지 등을 제거한다. 클렌징 제품은 워터프루프 메이크업과 각질 등을 한번에 제거해주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애경 ‘포인트 딥 클린 클렌징 오일’은 불순물 흡착효과와 정화능력이 뛰어난 모링가 씨앗 성분을 함유해 진한 메이크업, 각질 등을 부드럽게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물기가 없는 손에 2~3회 내용물을 펌핑하고 얼굴에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문지른 후 약간의 물을 묻혀 다시 롤링한 후 미온수로 충분하게 헹궈내면 된다.

  메이크업을 제거한 후에는 자극이 적은 제품으로 모공 속에 쌓인 각종 노폐물과 미세먼지까지 꼼꼼하게 세안한다. 애경 ‘포인트 딥 클린 pH 밸런싱 버블 폼’은 피부친화적인 약산성 세정성분을 함유해 민감성 피부에 사용 가능한 순한 클렌저이다. 풍성하고 부드러운 버블이 피부에 부담을 최소화 해주는 동시에 pH5.5의 약산성 거품이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막아 세안 후에도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일주일에 1~2회 모공 팩으로 피부관리

  한번 넓어진 모공은 다시 회복이 어려우므로 사전에 관리하는 것이 좋다. 특히 모공에 피지와 먼지가 쌓이면 블랙헤드를 만들고, 그대로 방치된 블랙헤드는 모공확대의 원인이 된다.

  애경 '포인트 딥 클린 블랙헤드 리무버 오일 젤'은 오일 제형의 제품으로 모공에 빠르게 흡수돼 큰 자극 없이 블랙헤드를 깔끔하게 제거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세안 후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오일 젤을 적당량 고민되는 부위에 3분간 마사지하듯 롤링한 후 미온수로 깨끗이 헹궈낸다. 스팀타월로 모공을 열어준 후 사용하면 더욱 좋다. 한번 사용으로 블랙헤드 49.7%를 제거해준다.

  이때 달걀 흰자를 이용하면 집에서도 효과적인 모공관리가 가능하다. 달걀 흰자만 걸러낸 후 거품을 내고 밀가루를 넣어 쫀쫀한 거품이 될 때까지 섞어준다. 완성된 달걀 흰자 팩의 거품을 고민되는 부위에 바르고 5~10분 뒤 굳으면 씻어내면 된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알아봅시다]피부 숨도 막는 '미세먼지', 꼼꼼한 세안법은

기사등록 2017/03/22 10:36:3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