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장성군은 삼계면민들의 문화, 복지 향상에 도움을 줄 '삼계면 다목적 센터'가 최근 준공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 센터는 '삼계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문화복지 공간을 만들어 달라는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용해 장성군이 지난 2015년 건립을 최종 결정했다.
다목적 공간으로 건립된 센터는 건축 연면적 324㎡, 지상 2층 규모로 내부에는 주민들의 건강, 문화, 복지증진을 위한 회의실, 문화교실, 건강교실 등을 갖추고 있다.
센터에선 주민들의 여가 욕구를 충족 시켜줄 서예, 생활체조, 요가, 밸리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주민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주민자치센터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email protected]
이 센터는 '삼계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문화복지 공간을 만들어 달라는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용해 장성군이 지난 2015년 건립을 최종 결정했다.
다목적 공간으로 건립된 센터는 건축 연면적 324㎡, 지상 2층 규모로 내부에는 주민들의 건강, 문화, 복지증진을 위한 회의실, 문화교실, 건강교실 등을 갖추고 있다.
센터에선 주민들의 여가 욕구를 충족 시켜줄 서예, 생활체조, 요가, 밸리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주민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주민자치센터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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