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손대선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017년 상반기 행복학습센터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3월부터 강좌 운영에 들어간다.
성동구의 행복학습센터 사업은 평생교육 시설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특화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성동구는 2015년 3개동 11개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지난해 17개동 21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으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올해 상반기에는 아로마 테라피 교실, 팝아트교실, 와인아카데미 등 9개의 강좌를 운영한다.
3월에 운영하는 '아로마테라피'와 '내 삶속에 기억되는 여행 프로그램'은 25일부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 교육지원과 평생교육팀(02-2286-5866)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각종 공해와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 및 우울증을 해소하고, 자신에게 맞는 여행정보로 삶의 활력소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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