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김지호 기자 = 경기도는 20일 오후 2시를 기해 북부권(김포·고양·의정부·파주·연천·양주·동두천·포천)에 내려진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해제했다.
이로써 18일 오전부터 잇따라 경기도 전역에 발령된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모두 해제됐다.
앞서 경기도는 전날 오후 7시, 이날 오전 6시·낮 12시를 기해 중부권(수원·안산·안양·부천·시흥·광명·군포·의왕·과천·화성·오산), 동부권(남양주·가평·구리·하남·성남·광주·양평), 남부권(용인·평택·안성·이천·여주)에 내려진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잇따라 해제했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4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로 초미세먼지 평균농도가 90㎍/㎥ 이상 2시간 지속될 때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한다.
현재 경기지역의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북부권 45㎍/㎥, 동부권 43㎍/㎥, 중부권 41㎍/㎥, 남부권 46㎍/㎥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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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고현정(53)이 여전히 힙한 면모를 과시했다.
고현정은 3일 소셜 미디어에 "저도 드디어 크루키를!!!"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 속에서 고현정은 양손에 크루키(Crookie)를 들고 신나하는 모습이다. 크루키는 크루아상과 미국식 초콜릿 칩 쿠키를 합친 디저트로 최근 세계적으로 인기다.
고현정 스타일링도 함께 주목 받고 있다. 검은색 상의에 핫팬츠를 입고,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반스타킹을 신었다.
고현정은 3일 소셜 미디어에 "저도 드디어 크루키를!!!"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 속에서 고현정은 양손에 크루키(Crookie)를 들고 신나하는 모습이다. 크루키는 크루아상과 미국식 초콜릿 칩 쿠키를 합친 디저트로 최근 세계적으로 인기다.
고현정 스타일링도 함께 주목 받고 있다. 검은색 상의에 핫팬츠를 입고,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반스타킹을 신었다.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5년 SBS TV 드라마 '모래시계'로 스타덤에 오른 뒤 배우로서도 인정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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