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교육청, 국민행복제안 채택률 전국 1위
부산시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16년 국민행복제안 운영실태 점검 결과 제안 채택률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민행복제안 운영실태 점검은 정부 시책이나 행정제도, 행정운영 등을 개선하기 위해 국민의 창의적인 의견이나 고안을 정책에 반영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제도이다.
부산교육청은 제안 채택률이 32.8%로 나타나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부경대 이철 교수, 국제학술지 편집위원 선임
부경대는 컴퓨터공하과 이철 교수가 영상처리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 'Journal of Visual Communication and Image Representation'의 편집위원으로 선임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교수는 HDR(high dynamic range) 영상처리 분야에 대한 활발한 연구로 전문성을 인정받았고, 내년 1월부터 영상처리 관련 논문의 투고 심사, 심사위원 추천, 게재여부 추천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1990년 창간된 이 학술지는 세계 3대 과학전문 학술지 출판사로 꼽히는 영국의 'Elsevier'에서 출간하는 SCI급 학술지이다. 이 교수를 포함해 국내 4명 등 세계 60여 명의 교수 및 연구자가 편집위원으로 참가하고 있다.
◇김해외국인력지원센터, 운영실적 평가 전국 2위
인제대는 대학이 운영하는 김해외국인력지원센터가 2016운영실적 평가에서 전국 2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김해외국인력지원센터는 명확한 비전과 목표로 지역 기관들과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성과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어 교육 온라인 강의 동영상 제작, 직무 로테이션 시스템, 업무 전문성 향상을 위한 SERI 프로그램 운영, 인제대백병원의 진료비 감면 혜택 등 다른 지역의 센터와 차별화된 우수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평가를 토대로 대학은 28일 한국산업인력공단과 2017~2019년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한다는 협약을 체결했다.
인제대는 지난해부터 김해외국인력지원센터를 위탁·운영하며 김해, 울산, 양산, 밀양 등 동부 경남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한국사회 조기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부산가톨릭대, 언어재활사 국가시험 전원 합격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언어청각치료학과 재학생 60명이 최근 언어재활사 국가시험에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구민정(13학번) 학생은 전국 1517명의 응시자 가운데 수석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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