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메르디앙 호텔, 역사속으로

기사등록 2016/12/02 14:51:32

최종수정 2016/12/28 18:00:53

【태백=뉴시스】한윤식 기자 = 강원 태백시와 30년 역사를 함께했던 메르디앙호텔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태백시에 따르면 태백문화광장조성사업 부지에 위치한 메르디앙호텔 본관 건물이 5일부터 상부붕락 공법으로 해체 작업에 들어간다.  상부붕락 공법은 건물을 한쪽 방향으로 전도시키면서 붕괴시키는 공법으로 붕괴와 전도가 동시에 발생하는 방법이다.  발파 당일에는 만약에 대비, 10곳에 대한 진동계측기 설치와 살수차 확보 그리고 경찰의 협조 아래 교통 통제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해체되는 메르디앙 호텔은 지난 1986년 건립된 건물로 본관동과 별관동 등 2동으로 해체 후 공간은 태백시가 문화광장(2502㎡)을 조성해 여름에는 분수대, 겨울에는 스케이트장 등을 겸비한 시민광장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태백 메르디앙 호텔, 역사속으로

기사등록 2016/12/02 14:51:32 최초수정 2016/12/28 18:00:53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