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6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38라운드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 서울이 박주영의 결승골에 힘입어 전북에 1대 0으로 승리를 거두며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박주영 선수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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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FC서울을 리그 우승으로 이끈 박주영이 최종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고 9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밝혔다.
박주영은 지난 6일 전북 현대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8라운드에서 결승포를 터트리며 팀에 우승컵을 안겼다.
8월17일 이후 3개월 가까이 리그에서 골 소식이 없었던 박주영은 이날 전반 36분 교체 투입돼 승부사의 면모를 과시했다.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는 박주영과 양동현(포항)이 이름을 올렸다. 김용환(인천)-권순형(제주)-오스마르(서울)-윤일록(서울)이 미드필드를 형성했고 양상민(수원)-오반석(제주)-곽태휘(서울)-안현범(제주)이 4백에 뽑혔다.
수원FC의 파상 공세를 온 몸으로 막아낸 이태희(인천)가 최고의 수문장으로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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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은 지난 6일 전북 현대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8라운드에서 결승포를 터트리며 팀에 우승컵을 안겼다.
8월17일 이후 3개월 가까이 리그에서 골 소식이 없었던 박주영은 이날 전반 36분 교체 투입돼 승부사의 면모를 과시했다.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는 박주영과 양동현(포항)이 이름을 올렸다. 김용환(인천)-권순형(제주)-오스마르(서울)-윤일록(서울)이 미드필드를 형성했고 양상민(수원)-오반석(제주)-곽태휘(서울)-안현범(제주)이 4백에 뽑혔다.
수원FC의 파상 공세를 온 몸으로 막아낸 이태희(인천)가 최고의 수문장으로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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