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침반]매드포갈릭, "룸이 5개" 잠원점 오픈

기사등록 2016/10/07 12:00:22

최종수정 2016/12/28 17:44:51

【서울=뉴시스】매드포갈릭 잠원점 실내 전경.
【서울=뉴시스】매드포갈릭 잠원점 실내 전경.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마늘과 와인으로 콘셉트를 특화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매드포갈릭이 최근 잠원점을 최근 새롭게 오픈했다.

 매드포갈릭 잠원점은 서울 서초구 반포로 파스텔 플라자 2층에 있다.

 인테리어 콘셉트 키워드는 마늘에서 영감을 받은 ‘갈릭 인스피레이션(Garlic Inspiration)’과 모던하고 시크하게 즐길 수 있는 ‘모던 플레저(Modern Pleasure)’, 친밀감과 로맨스 분위기를 자아내는 ‘어반 인티매시(Urban Intimacy)’ 등이다.

 잠원점 역시 이런 콘셉트에 맞춰 꾸몄다.

 입구에 들어서면 정면에 보이는 와인셀러를 중심으로 블랙 브릭의 벽면과 와인 케이브를 모티브로 한 곡선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특히 룸 5개(4~24인)는 일반적인 프레임을 탈피, 금속 재질로 벽을 세워 모던하고 세련된 프라이빗 공간을 만들었다. 벽면을 비정형으로 뚫어 빛을 투과시키는 등 빛을 감각적으로 활용했다.

 매드포갈릭은 최근 광화문 D타워점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201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인테리어 디자인 부문에서 ‘위너(Winner)’를 수상한 데 이어 새롭게 매장을 오픈할 때마다 여타 패밀리 레스토랑과 차별화한 인테리어 콘셉트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원정훈 마케팅 총괄이사는 “잠원점은 정형화하지 않은 구조와 기존 룸 개념을 탈피해 브랜드 아이덴터티를 새로운 감각으로 보여주는 매장이다”며 “특히 룸은 친구, 연인, 가족 등 각종 모임이 잦아지는 완연한 가을에 가을 신메뉴 등 매드포갈릭만의 창작 메뉴와 프라이빗 브랜드(PB) 와인이 페어링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식사와 함께 프라이빗한 모임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자랑했다.

 연중무휴로 매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0시(라스트 오더 오후 9시30분)까지 운영한다. 식사 고객 3시간 무료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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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매드포갈릭, "룸이 5개" 잠원점 오픈

기사등록 2016/10/07 12:00:22 최초수정 2016/12/28 17: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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