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양길모 기자 = 네슬레 코리아가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 '킷캣'을 새롭게 출시했다.
1935년 영국에서 처음 출시된 킷캣은 80년 전통을 가진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로, 고유의 레드 컬러 패키지와 손가락 모양의 제품 이미지가 상징이다. 코코아 버터가 만들어내는 부드러운 초콜릿과 바삭한 웨이퍼가 만나 완성하는 킷캣만의 식감으로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사랑 받고 있다.
네슬레 코리아는 킷캣 오리지널·킷캣 미니, 킷캣 그린티, 킷캣 다크, 킷캣 청키 미니를 미니박스에서부터 소용량 파우치, 대용량 파우치, 트라이얼 팩까지 다양한 패키지로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킷캣 다크와 킷캣 그린티는 대용량 팩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성향에 맞게 한국 시장에만 대용량 파우치 형태로 추가 출시 된다.
킷캣 그린티는 교토산 맛차와 옥로차 잎이 함유돼 고급스럽고 향긋한 녹차 맛과 달콤함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며, 킷캣 다크는 진하고 달콤한 초콜릿에 카카오 비스킷 파우더가 믹스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아울러 킷캣은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넌 나의 ㅋㅋ, 넌 나의 킷캣'이라는 메시지 아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네슬레 코리아의 킷캣 브랜드 담당자는 "국내 초콜릿 시장은 저가부터 고가에 이르기까지 제품이 다양해지는 한편, 수입 초콜릿 제품 또한 성장함에 따라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80년 역사와 전통으로 웨이퍼 초콜릿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킷캣이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1935년 영국에서 처음 출시된 킷캣은 80년 전통을 가진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로, 고유의 레드 컬러 패키지와 손가락 모양의 제품 이미지가 상징이다. 코코아 버터가 만들어내는 부드러운 초콜릿과 바삭한 웨이퍼가 만나 완성하는 킷캣만의 식감으로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사랑 받고 있다.
네슬레 코리아는 킷캣 오리지널·킷캣 미니, 킷캣 그린티, 킷캣 다크, 킷캣 청키 미니를 미니박스에서부터 소용량 파우치, 대용량 파우치, 트라이얼 팩까지 다양한 패키지로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킷캣 다크와 킷캣 그린티는 대용량 팩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성향에 맞게 한국 시장에만 대용량 파우치 형태로 추가 출시 된다.
킷캣 그린티는 교토산 맛차와 옥로차 잎이 함유돼 고급스럽고 향긋한 녹차 맛과 달콤함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며, 킷캣 다크는 진하고 달콤한 초콜릿에 카카오 비스킷 파우더가 믹스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아울러 킷캣은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넌 나의 ㅋㅋ, 넌 나의 킷캣'이라는 메시지 아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네슬레 코리아의 킷캣 브랜드 담당자는 "국내 초콜릿 시장은 저가부터 고가에 이르기까지 제품이 다양해지는 한편, 수입 초콜릿 제품 또한 성장함에 따라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80년 역사와 전통으로 웨이퍼 초콜릿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킷캣이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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