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2016]티켓 판매 매출액 목표치 달성…여전히 20% 공석

기사등록 2016/08/05 20:04:41

최종수정 2016/12/28 17:28:20

【리우데자네이루=AP/뉴시스】강덕우 기자 =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개막을 하루 앞두고 경기 티켓 판매 매출액 목표치를 달성했다.

 리우올림픽조직위원회는 5일(한국시간) 티켓 판매 매출액이 10억4500만 레알(약 3642억원)을 기록해 목표치(10억 레알)를 넘겼다고 밝혔다.

 이번 리우올림픽 대회 티켓 가격은 경기의 인기도와 좌석 위치에 따라 장당 40레알(약 1만4000원)부터 1200레알(약 42만원)까지 판매됐다. 개막식의 경우 200레알(약 6만원)에서 4600레알(약 160만원)에 판매됐다.

 티켓 판매량은 총 490만장으로 전체(610만장)의 80% 정도가 팔렸다. 여전히 20%의 좌석이 공석이라는 뜻이다.

 판매량 가운데 약 75%를 브라질 국민들이 샀으며, 나머지 25%는 외국인들이 구매했다.

 조직위원회는 막바지 판매량이 급증한 이유는 외국인들의 현장구매와 브라질 문화 특성상 예매보다 필요할 때 사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리우2016]티켓 판매 매출액 목표치 달성…여전히 20% 공석

기사등록 2016/08/05 20:04:41 최초수정 2016/12/28 17:28:20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