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리랑시장, 전통시장 활성화사업 선정

기사등록 2016/07/20 11:01:54

최종수정 2016/12/28 17:23:39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은 정선아리랑시장이 정부의 전통시장 활성화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중소기업청 '지역선도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정선아리랑시장은 지난 2012년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 선정에 이어 다시 한 번 전통시장 활성화 정부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3년간 25억이 지원되는 정선아리랑시장은 본격적인 사업수행을 위해 '정선아리랑시장 지역선도시장 육성사업단'을 구성해 이달부터 3년간 관련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지역선도시장의 중점 사업은 상품 및 서비스개발, 마케팅 및 홍보, 디자인 및 ICT융합, 기반설비사업으로 정선아리랑시장의 특성을 반영한 특화상품을 개발할 방침이다.

 또 테마거리 등의 복합 문화를 접목해 상인들의 소득 증대와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고 한국적 멋을 느낄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1시장 1특색화 추진사업인 골목형시장육성사업으로 선정된 사북전통시장은 내년 2월말까지 4억 8000만원이 지원된다.

 더덕을 중심으로 한 시장 특색화를 위해 더덕가공상품개발과 음식개발을 비롯해 전국더덕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해 강원랜드를 찾는 관광객들을 전통시장 유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강원랜드 방문 유커들의 유인을 위해 상인들에게 중국어 교육과 함께 외국어 표기 메뉴판 및 간판 교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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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시장, 전통시장 활성화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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