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코메가 정훈백 대표 농림부 '6차산업인' 선정

기사등록 2016/07/14 10:21:06

최종수정 2016/12/28 17:21:55

【음성=뉴시스】박재원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지역에서 생들깨기름을 생산하는 정훈백(55)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이달의 6차 산업인'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농업의 6차 산업화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매달 우수 농업인이나 경영인을 선정하고 있다.

 음성 생극면에서 '코메가'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정 대표는 지역 농가나 직접 재배한 들깨를 원료로 생들깨기름을 생산해 지난해 1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제조 방법 특허 획득은 물론 ISO22000, 할랄(HALAL) 인증, FDA(미 식품의약국) 검사 등 국내외에서 품질인증도 받았다.

 정 대표는 이번 평가에서 해외 시장을 겨냥해 수출 판로를 열고,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6차 산업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았다.

 지난해는 농식품부 수출유공자 정부포상(국무총리)과 신지식농업인 지정을 비롯해 올해는 벨기에 세계 미각상 은상도 수상했다.

 정 대표는 "들깨의 기능성을 상품화한 고급화·브랜드화 전략으로 해외 수출 판로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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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코메가 정훈백 대표 농림부 '6차산업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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