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데미샘자연휴양림 예약, 6일부터 진행

기사등록 2016/06/01 09:36:22

최종수정 2016/12/28 17:08:48

【전주=뉴시스】신동석 기자 = 여름철 휴가지로 인기가 높은 진안 데미샘자연휴양림 예약이 오는 6일부터 진행된다.  1일 전북도에 따르면 데미샘자연휴양림 숙박시설 추첨제 예약이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데미샘자연휴양림은 여름 성수기인 7월 1일부터 8월 31일에 한해 추첨제로 운영되는 데, 숙박은 1박2일까지만 할 수 있다.  추첨 방법은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해 당첨자를 결정되며, 당첨자 휴대폰 메시지로 통보한다.  그러나 이용료 결제기간 중 결제가 이뤄지지 않을 때는 당첨이 자동 취소되며, 본인취소 또는 미결제된 객실은 선착순 예약방식으로 전환해 2순위까지 예약 대기가 가능하다.  데미샘자연휴양림은 물놀이장과 숲 문화마당, 산책로, 명상의 숲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진안 데미샘자연휴양림 예약, 6일부터 진행

기사등록 2016/06/01 09:36:22 최초수정 2016/12/28 17:08:48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