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12일 오후 제35회 스승의 날(15일)을 앞두고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구암고등학교를 방문한 박종훈(가운데) 경남도교육감이 교직원들과 스승의 날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2016.05.12.(사진=경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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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제35회 스승의 날(15일)을 앞두고 12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구암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박 교육감은 이날 학교 현황을 보고받은 후 교무실에서 60여명의 교사와 인사를 나누고, 교직원들과 함께 스승의 날 기념 케이크를 잘랐다.
박 교육감은 "아이들의 행복교육을 위해 열정을 다해 헌신하고 있는 선생님께 스승의 날을 맞아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저는 선생님들이 신명 나게 일하도록 행정업무를 더 많이 줄이고, 학교가 소통과 배려의 공동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선생님의 교육 열의와 명예가 꺾이는 일이 없도록 교권을 지키는 일에도 더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교육감은 이날 학교 현황을 보고받은 후 교무실에서 60여명의 교사와 인사를 나누고, 교직원들과 함께 스승의 날 기념 케이크를 잘랐다.
박 교육감은 "아이들의 행복교육을 위해 열정을 다해 헌신하고 있는 선생님께 스승의 날을 맞아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저는 선생님들이 신명 나게 일하도록 행정업무를 더 많이 줄이고, 학교가 소통과 배려의 공동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선생님의 교육 열의와 명예가 꺾이는 일이 없도록 교권을 지키는 일에도 더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12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구암고등학교 학생들이 제35회 스승의 날(15일)을 앞두고 를 학교를 방문한 박종훈(오른쪽 두 번째) 경남도교육감과 선생님들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2016.05.12.(사진=경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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