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 여아 참수' 충격 대만, 이번에 경찰관 흉기 공격 사건

기사등록 2016/03/29 17:33:39

최종수정 2016/12/28 16:49:56

【타이베이=AP/뉴시스】이지예 기자 = 대만 수도 타이베이에서 4세 여아가 길거리에서 목이 잘려 살해당한지 하루 만에 경찰이 흉기 공격을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29일 타이베이 북부 신베이터우 지하철역 주변에서 교통 경찰이 괴한이 휘두른 칼에 맞아 머리와 목 등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전날 타이베이의 또 다른 지하철역 앞에서는 어머니와 함께 길을 걷던 4세 여아가 갑자기 달려든 괴한에 의해 참수돼 대만 사회를 충격에 빠뜨렸다.  두 사건의 용의자 모두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지만 범행 동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시민들은 4세 여아가 숨진 지하철역 앞에 카드와 초, 장난감 등을 가져다 놓고 아이의 넋을 위로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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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여아 참수' 충격 대만, 이번에 경찰관 흉기 공격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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