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조인우 기자 = 싱어송라이터 계범주(24)가 두 번째 단독 콘서트 '계모임'을 연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계모임'은 11월20일 서울 서교동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 무대에 오른다.
공연을 즐기며 하루의 스트레스를 풀자는 취지를 담은 하우스 파티 콘셉트로 다양한 음악과 함께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처음으로 풀 밴드를 세우는 공연"이라고 소개했다.
2013년 싱글 앨범 '낯선 천장'으로 데뷔한 계범주는 그룹 '뉴블락베이비즈'와 '어반플래닛'의 멤버로, 인디신에서는 '누소울'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등 힙합, 솔, 일렉트로닉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음악을 들려줬다. 최근에는 그룹 '세븐틴'의 앨범 프로듀싱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계모임'은 예스24에서 예매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계모임'은 11월20일 서울 서교동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 무대에 오른다.
공연을 즐기며 하루의 스트레스를 풀자는 취지를 담은 하우스 파티 콘셉트로 다양한 음악과 함께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처음으로 풀 밴드를 세우는 공연"이라고 소개했다.
2013년 싱글 앨범 '낯선 천장'으로 데뷔한 계범주는 그룹 '뉴블락베이비즈'와 '어반플래닛'의 멤버로, 인디신에서는 '누소울'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등 힙합, 솔, 일렉트로닉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음악을 들려줬다. 최근에는 그룹 '세븐틴'의 앨범 프로듀싱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계모임'은 예스24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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