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척추교정의 새로운 패러다임, 골타요법”
“목·허리디스크, 척추측만증, 체형관리, OX다리, 일자목, 굽은 등…”
【서울=뉴시스】유홍석 본케어한의원 원장 = “허리쪽 척추에서 빠져나와 다리로 가는 신경이 눌리면 다리가 당기고 저리는 허리디스크가 오고, 췌장으로 가는 신경이 눌리면 당뇨가 오고, 코로 가는 신경이 눌리면 비염이 옵니다. 골타요법은 신경을 누르고 있는 척추를 교정하는 겁니다.”
환자와 보호자에게 ‘골타요법’이라는 낯선 치료법을 설명할 때 하는 말이다.
골타(骨打)는 말 그대로 ‘뼈를 때린다’는 의미이지만 ‘본 케어(bone care)’, 즉 뼈를 치유한다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골반과 척추를 교정해 자율신경시스템을 되살리는 치료법이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객관적인 데이터는 부족하나 임상에서는 허리디스크나 목디스크, 근골격계 질환뿐 아니라 내과적인 질환에서도 골타요법의 유의미한 효과가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앞으로 더욱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골타요법과 관련, 환자나 보호자가 궁금해하는 8가지 질문에 답한다.
-뼈에 타격을 가하여 치료하는 골타요법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기존 척추교정의 대부분은 근육조정을 통한 교정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자동차, 컴퓨터 등 현대기기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현대인은 운동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근력이 약해진 상태다. 근육의 힘을 이용한 척추교정은 재연성, 지속성 등에 있어 신뢰를 잃어가기 시작했다 “할 때뿐”이라며 불신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밖으로 나와 놀고, 농사를 짓고, 나무에 올라가 열매를 따던 때는 근육의 힘이 좋아 근육을 통한 교정 효과가 지속적으로 나왔다. 하지만 지금 그런 ‘운동’은 일반인과 거리가 멀다. 목표는 틀어진 척추를 바로 잡는 것이다. 근육을 이용하지 않고 직접 뼈에 타격을 가하여 교정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목·허리디스크, 척추측만증, 체형관리, OX다리, 일자목, 굽은 등…”
【서울=뉴시스】유홍석 본케어한의원 원장 = “허리쪽 척추에서 빠져나와 다리로 가는 신경이 눌리면 다리가 당기고 저리는 허리디스크가 오고, 췌장으로 가는 신경이 눌리면 당뇨가 오고, 코로 가는 신경이 눌리면 비염이 옵니다. 골타요법은 신경을 누르고 있는 척추를 교정하는 겁니다.”
환자와 보호자에게 ‘골타요법’이라는 낯선 치료법을 설명할 때 하는 말이다.
골타(骨打)는 말 그대로 ‘뼈를 때린다’는 의미이지만 ‘본 케어(bone care)’, 즉 뼈를 치유한다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골반과 척추를 교정해 자율신경시스템을 되살리는 치료법이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객관적인 데이터는 부족하나 임상에서는 허리디스크나 목디스크, 근골격계 질환뿐 아니라 내과적인 질환에서도 골타요법의 유의미한 효과가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앞으로 더욱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골타요법과 관련, 환자나 보호자가 궁금해하는 8가지 질문에 답한다.
-뼈에 타격을 가하여 치료하는 골타요법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기존 척추교정의 대부분은 근육조정을 통한 교정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자동차, 컴퓨터 등 현대기기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현대인은 운동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근력이 약해진 상태다. 근육의 힘을 이용한 척추교정은 재연성, 지속성 등에 있어 신뢰를 잃어가기 시작했다 “할 때뿐”이라며 불신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밖으로 나와 놀고, 농사를 짓고, 나무에 올라가 열매를 따던 때는 근육의 힘이 좋아 근육을 통한 교정 효과가 지속적으로 나왔다. 하지만 지금 그런 ‘운동’은 일반인과 거리가 멀다. 목표는 틀어진 척추를 바로 잡는 것이다. 근육을 이용하지 않고 직접 뼈에 타격을 가하여 교정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다른 척추교정과 비교할 때, 치료과정 중 골타요법의 가장 큰 차별점은 무엇인가?
직접 뼈에 타격을 가한다는 차별점 외에 ‘공간확보’라는 개념도 있다. 척추 변형과정을 살펴보면 눌리는 단계, 틀어지는단계로 나뉘어진다. 변형을 일으키는 근본적인 힘은 누르는 힘이기에 누울자리 보고 다리를 펴라고 했듯이, 먼저 누르는 힘을 수기적으로 해소하는 것이 안전성과 효과에 있어 중요하기에 공간확보를 열심히 하는 것이 차이이다. 그렇지 않다면 결과물인 틀어진 뼈만 교정해야 하는데, 그러면 재발하기 쉽고 또 효과도 현저히 떨어짐을 임상적으로 알 수 있다. 수기적으로 해야 하기에 가장 중요하면서도 힘든 부분이기도 하다.
-공간확보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동물에게 척추는 대들보이지만 사람에게 척추는 기둥이다. 인류가 직립보행을 하면서 애초 대들보로 만들어진 척추가 기둥으로 용도변경된 것이다. 상체의 어마어마한 무게와 두 발에서 올라오는 압력으로 골반과 척추의 사이사이는 좁아지면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공간을 확보해 그 사이사이를 넓혀주는 주는 것이 모든 치료의 시작인 것이다.
-디스크 치료의 경우도 마찬가지인가?
그렇다. 출근길의 빽빽한 지하철에서는 사람들의 몸이 의지와 상관없이 전후좌우로 틀어진다. 그러다 문이 열리면 문가에 서 있던 사람들은 튕겨져 나간다. 그게 디스크 탈출증이다. 골반교정과 요추, 흉추의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디스크 탈출증의 자연치유 방법이다. 골반교정과 공간 확보가 이뤄지고 나면 특수 해머와 실리콘 교정봉으로 틀어진 척추를 정밀하게 교정한다. 이 과정이 골타요법의 백미라 할 수 있다.
-해머링이 위험하지는 않나?
해머링의 안전성은 유수 대학과의 공동연구로 검증됐다. 수년 간의 임상에서도 마찬가지 결과를 얻었다. 그리고 환자와 대화를 하면서 견뎌낼 수 있는 정도로만 시술하기 때문에 매우 안전하다.
직접 뼈에 타격을 가한다는 차별점 외에 ‘공간확보’라는 개념도 있다. 척추 변형과정을 살펴보면 눌리는 단계, 틀어지는단계로 나뉘어진다. 변형을 일으키는 근본적인 힘은 누르는 힘이기에 누울자리 보고 다리를 펴라고 했듯이, 먼저 누르는 힘을 수기적으로 해소하는 것이 안전성과 효과에 있어 중요하기에 공간확보를 열심히 하는 것이 차이이다. 그렇지 않다면 결과물인 틀어진 뼈만 교정해야 하는데, 그러면 재발하기 쉽고 또 효과도 현저히 떨어짐을 임상적으로 알 수 있다. 수기적으로 해야 하기에 가장 중요하면서도 힘든 부분이기도 하다.
-공간확보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동물에게 척추는 대들보이지만 사람에게 척추는 기둥이다. 인류가 직립보행을 하면서 애초 대들보로 만들어진 척추가 기둥으로 용도변경된 것이다. 상체의 어마어마한 무게와 두 발에서 올라오는 압력으로 골반과 척추의 사이사이는 좁아지면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공간을 확보해 그 사이사이를 넓혀주는 주는 것이 모든 치료의 시작인 것이다.
-디스크 치료의 경우도 마찬가지인가?
그렇다. 출근길의 빽빽한 지하철에서는 사람들의 몸이 의지와 상관없이 전후좌우로 틀어진다. 그러다 문이 열리면 문가에 서 있던 사람들은 튕겨져 나간다. 그게 디스크 탈출증이다. 골반교정과 요추, 흉추의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디스크 탈출증의 자연치유 방법이다. 골반교정과 공간 확보가 이뤄지고 나면 특수 해머와 실리콘 교정봉으로 틀어진 척추를 정밀하게 교정한다. 이 과정이 골타요법의 백미라 할 수 있다.
-해머링이 위험하지는 않나?
해머링의 안전성은 유수 대학과의 공동연구로 검증됐다. 수년 간의 임상에서도 마찬가지 결과를 얻었다. 그리고 환자와 대화를 하면서 견뎌낼 수 있는 정도로만 시술하기 때문에 매우 안전하다.

-그래도 골다공증 환자들의 경우에는 위험하지 않을까?
아니다. 오히려 골타로 인해 뼈는 더 강해지고 부드러워지면서 골밀도가 올라간다. 근육은 수축이완 운동으로 튼튼해지지만 뼈는 자극에 의한 전기적 작용으로 좋아지기 때문이다.
-골타요법이 내과적 질환에도 효과적이라는데, 어떤 원리인가?
예를 들어 비염의 근본적인 원인은 경추 3~4번 사이에서 빠져나와 코로 가는 신경이 눌려 있는 것이다. 골타요법으로 척추를 교정하면 눌려있던 신경근의 압박이 해소된다. 신경압박이 해소되면 코로 가는 혈류와 신진대사가 개선된다. 척추 교정으로 비염의 근본적인 치료가 이뤄지는 것이다. 허리디스크에서 신경이 눌린 쪽의 다리 근육이 약화되다가 디스크 치료 후 회복되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척추 교정으로 이렇게 많은 치료가 가능하다니, 너무 과장된 것 아닌가?
척추는 중추신경을 보호하는 갑옷이다. 중추신경은 척추의 경호 하에 31쌍으로 나뉘어 온몸으로 뻗어간다. 오히려 틀어진 척추와 흘러나온 디스크가 신경을 누른다. 척추에게 배신당한 신경은 억울하고 숨이 막힌다. 그리고 혈액과 영양을 공급 받지 못한 근육과 내장은 아우성을 친다. 그것이 통증이고 질병의 시작이다.
구조는 기능을 지배한다. 뼈가 웃어야 인생이 웃는다.
구조의학연구회 회장·한의학 박사
아니다. 오히려 골타로 인해 뼈는 더 강해지고 부드러워지면서 골밀도가 올라간다. 근육은 수축이완 운동으로 튼튼해지지만 뼈는 자극에 의한 전기적 작용으로 좋아지기 때문이다.
-골타요법이 내과적 질환에도 효과적이라는데, 어떤 원리인가?
예를 들어 비염의 근본적인 원인은 경추 3~4번 사이에서 빠져나와 코로 가는 신경이 눌려 있는 것이다. 골타요법으로 척추를 교정하면 눌려있던 신경근의 압박이 해소된다. 신경압박이 해소되면 코로 가는 혈류와 신진대사가 개선된다. 척추 교정으로 비염의 근본적인 치료가 이뤄지는 것이다. 허리디스크에서 신경이 눌린 쪽의 다리 근육이 약화되다가 디스크 치료 후 회복되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척추 교정으로 이렇게 많은 치료가 가능하다니, 너무 과장된 것 아닌가?
척추는 중추신경을 보호하는 갑옷이다. 중추신경은 척추의 경호 하에 31쌍으로 나뉘어 온몸으로 뻗어간다. 오히려 틀어진 척추와 흘러나온 디스크가 신경을 누른다. 척추에게 배신당한 신경은 억울하고 숨이 막힌다. 그리고 혈액과 영양을 공급 받지 못한 근육과 내장은 아우성을 친다. 그것이 통증이고 질병의 시작이다.
구조는 기능을 지배한다. 뼈가 웃어야 인생이 웃는다.
구조의학연구회 회장·한의학 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