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문화협회, 日'도쿄국제도서전' 한국관 설치·운영

기사등록 2015/06/29 17:31:55

최종수정 2016/12/28 15:13:47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대한출판문화협회(이하 출협)는 다음달 1~4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2015 도쿄국제도서전'에 한국관을 설치·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22회째인 '2015 도쿄국제도서전'은 일본 최대 규모의 도서전이다. 지난해 전 세계 25개국 1530개사가 참가해 부스를 운영했으며 총 관람객 수는 6만2855명이었다.  출협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을 받아 올해 40 평방미터(㎡) 규모로 한국관을 설치·운영한다.  한국관에는 다락원과 한국문학번역원의 전시도서 외 경세원, 미래문화사, 신일북스, 주니어김영사, 청림출판, 현암사 등을 비롯한 13개사의 위탁 도서를 포함해 총 300여 종의 도서가 전시된다. '코리안 하이라이트 인 볼로냐(Korean Highlights in Bologna)'전을 운영해 한국 그림책의 우수성을 일본 출판시장에 홍보할 예정이다.  또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해 '한국의 지(知)를 읽다'를 주제로 한 '한일 수교 50주년 기념 특별전'도 연다. '한국의 知를 읽다'에 소개된 도서 중 한국 관련 책을 전시하는 특별전으로, 일본 지식인들이 추천한 256종의 도서 가운데 문학·역사·사회·교양 부문에서 선별된 한국도서 35종과 일본어판 번역서 25종 등 총 60여 종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밖에 한국문학번역원이 주최하는 ▲한일 작가 대담(강영숙 소설가, 나카지마 쿄코) ▲작가와 번역가의 만남(김언수 소설가, 오순영 번역가) ▲한국문학 강연(왜 소설을 쓰는가, 한국소설 읽기 등) 등이 마련돼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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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문화협회, 日'도쿄국제도서전' 한국관 설치·운영

기사등록 2015/06/29 17:31:55 최초수정 2016/12/28 15: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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