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15세 임하나, 회장기대회서 국가대표 발탁

기사등록 2015/06/21 20:43:46

최종수정 2016/12/28 15:11:17

【서울=뉴시스】정성원 기자 = 임하나(15·율량중)가 대한사격연맹 회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활약을 펼치며 역대 2번째로 어린 나이에 국가대표가 되는 영예를 안았다.  임하나는 21일 대구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넷째날 여자 중등부 10m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413.9점을 쏴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하반기 사격 대표선수 선발로 기대를 모았던 임하나는 대표선수 선발전 종합랭킹 2위에 올랐다. 다음날 공기소총 여자 고등부 결과에 따라 3위로 밀려날 수도 있지만 이미 국가대표 자리는 확보한 상황이다.  이는 2009년 국가대표에 발탁된 고도원(22·한국체대)에 이어 두번째로 빠른 기록이다.  임하나는 2013년 9월 호기심으로 학교 사격장을 찾았다가 사격을 시작했다. 각종 대회마다 고득점을 기록하며 사격 입문 1년10개월만에 국가대표에 발탁되며 사격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임하나는 다음달 8일부터 열리는 대표선수 강화훈련에 합류한 후 8월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리는 가발라월즈컵사격대회와 2015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아직 한국 여자 공기소총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쿼터를 1장도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사격]15세 임하나, 회장기대회서 국가대표 발탁

기사등록 2015/06/21 20:43:46 최초수정 2016/12/28 15:11:17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