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뉴시스】이성기 기자 = 18일 오전 충북 제천경찰서 심헌규 서장(왼쪽)이 베스트경찰관 일 잘하는 경찰에 선발된 이인범 경사, 따뜻한 경찰에 뽑힌 박영수 경사, 신바람 나는 경찰에 선발된 장경연 경장(왼쪽 두번째부터) 등 3개 부문 수상자를 시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4.08.18(사진=제천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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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시스】이성기 기자 = 충북 제천경찰서(서장 심헌규)는 18일 일 잘하는 경찰, 따뜻한 경찰, 신바람 나는 경찰 등 3개 부문 베스트 경찰관을 선발해 표창했다.
일 잘하는 경찰에는 수사과 이인범 경사, 따뜻한 경찰에는 청전지구대 장경연 경장, 신바람 나는 경찰에는 용두파출소 박영수 경사를 각각 뽑았다.
올해 7회째를 맞는 베스트 경찰관은 부문별 후보자 추천을 받아 직원의 투표와 심사위원회 선발로 선정하며, 선발된 베스트 경찰관에게는 표창과 배지, 상패 등을 준다.
심헌규 서장은 이날 "힘든 여건 속에서도 자기를 희생하며 근무하고 제천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든 직원이 베스트경찰관"이라며 "더욱 열심히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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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경찰에는 수사과 이인범 경사, 따뜻한 경찰에는 청전지구대 장경연 경장, 신바람 나는 경찰에는 용두파출소 박영수 경사를 각각 뽑았다.
올해 7회째를 맞는 베스트 경찰관은 부문별 후보자 추천을 받아 직원의 투표와 심사위원회 선발로 선정하며, 선발된 베스트 경찰관에게는 표창과 배지, 상패 등을 준다.
심헌규 서장은 이날 "힘든 여건 속에서도 자기를 희생하며 근무하고 제천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든 직원이 베스트경찰관"이라며 "더욱 열심히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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