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지역 소재 영화 '왓니껴' 18일 안동서 시사회

기사등록 2014/08/17 13:50:33

최종수정 2016/12/28 13:13:46

【안동=뉴시스】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지역을 소재로 심혜진, 전노민, 이주실, 명계남 등 대한민국 유명배우들이 출연한 영화 '왓니껴'가 18일 안동 중앙시네마 극장에서 시사회를 갖는다.  17일 안동시에 따르면 '왓니껴'는 첫사랑에 대한 기억과 고향에 대한 향수를 아름답게 펼쳐 놓은 영화이다.  마음속에 첫사랑으로 남아 있던 두 남녀가 각자의 상처를 안은 채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동삼 감독의 고향이기도 한 안동에서 안동댐 수몰민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도산서원, 하회마을, 병산서원, 월영교 등 100% 안동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왔습니까'라는 뜻의 안동 사투리 '왓니껴'를 제목으로 삼아 더욱 더 고향의 정취와 추억이 묻어나는 작품이기도 하다.  지난달 20일 제18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 초청돼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오는 21일 전국 15개 안팎의 영화관에서 일제히 개봉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그동안 안동시를 소재로 한 여러 콘텐츠 상품들이 개발돼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며 "'우리 만난적 있나요'에 이어 두 번째인 '왓니껴'라는 영화를 통해 안동시를 널리 알리고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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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지역 소재 영화 '왓니껴' 18일 안동서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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