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총지배인으로 마티아스 수터가 임명됐다.
신임 수터 총지배인은 스위스의 호텔 식음팀을 거쳐 미국 시카고 페닌슐라 호텔 오프닝 멤버로 일했다. 이후 약 7년간 중국 상하이와 홍콩의 하얏트 호텔 식음 부서의 디렉터를 거쳐 한국의 파크 하얏트에서 2년간 근무했다. 세인트 레지스 싼야 야롱베이 리조트와 스타우드 호텔 & 리조트, 태국 방콕의 쉐라톤 그랜드 스쿰빗, 럭셔리 컬렉션의 부총지배인을 지냈다.
스위스 골프 국가대표로 4년간 활약하기도 했다.
수터 총지배인은 “직원들 개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호텔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신임 수터 총지배인은 스위스의 호텔 식음팀을 거쳐 미국 시카고 페닌슐라 호텔 오프닝 멤버로 일했다. 이후 약 7년간 중국 상하이와 홍콩의 하얏트 호텔 식음 부서의 디렉터를 거쳐 한국의 파크 하얏트에서 2년간 근무했다. 세인트 레지스 싼야 야롱베이 리조트와 스타우드 호텔 & 리조트, 태국 방콕의 쉐라톤 그랜드 스쿰빗, 럭셔리 컬렉션의 부총지배인을 지냈다.
스위스 골프 국가대표로 4년간 활약하기도 했다.
수터 총지배인은 “직원들 개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호텔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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