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R&B 가수 크러쉬(22·신효섭)가 5일 첫 정규 앨범 '크러시 온 유(Crush On You)'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허그 미(Hug Me)'가 벅스뮤직·지니뮤직·올레뮤직의 실시간차트 2위를 차지하는 등 주요 음원사이트의 차트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앨범에는 공연에서 주로 들려준 '눈이 마주친 순간'(I Fancy You), '어 리틀 비트(A Little Bit)' 등이 실렸다.
매니지먼트사 아메바컬쳐는 "'크러시 온 유'는 블랙 뮤직을 기반으로 한 정통 R&B 장르의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크래쉬는 이날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허그 미' 활동에 돌입한다.
[email protected]
타이틀곡 '허그 미(Hug Me)'가 벅스뮤직·지니뮤직·올레뮤직의 실시간차트 2위를 차지하는 등 주요 음원사이트의 차트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앨범에는 공연에서 주로 들려준 '눈이 마주친 순간'(I Fancy You), '어 리틀 비트(A Little Bit)' 등이 실렸다.
매니지먼트사 아메바컬쳐는 "'크러시 온 유'는 블랙 뮤직을 기반으로 한 정통 R&B 장르의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크래쉬는 이날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허그 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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