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구남로 경관 저해 전선 지중화사업 완료

기사등록 2014/02/08 13:47:31

최종수정 2016/12/28 12:15:38

【부산=뉴시스】제갈수만 기자 =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관문인 구남로 거리의 전선 지중화 사업이 완료됐다.

 해운대구는 해운대 해수욕장의 관문인 구남로가 상가가 밀집해 있고 주민과 관광객 통행이 많아 추진한 전선 지중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해운대 해수욕장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주로 이용하는 구남로는 일부 구간이 전선 지중화가 안 돼 있어 개선해 달라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됐다.

 구는 지난해 한국전력공사, SK텔레콤 등 유관업체와 협의해 공사비를 50%씩 부담하기로 하고 9월 공사에 착수했다. 공사비는 모두 2억5500만원이 투입됐다.

 구 관계자는 "도로시설물 정비를 함께 시행해 1800만원의 공사비를 절감하기도 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관리로 쾌적하고 깨끗한 도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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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구남로 경관 저해 전선 지중화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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