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박재원 기자 = 와인의 맛과 제조기술 등을 연구하는 ‘와인연구소’가 오는 24일 문을 연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이날 영동군 영동읍 영동황간로에서 와인연구소 준공식을 한다고 6일 밝혔다.
국·도비 49억원을 들여 설립한 와인연구소는 4만9400㎡ 용지에 지상 2층의 연구동과 창고 등을 갖추고 있다.
와인연구소는 내국인 입맛에 맞는 와인을 비롯해 기능성 와인의 제조기술을 연구하고, 국내 와인제조용 포도와 블루베리 등 신품종도 개발한다.
올해 말까지 와인저장고를 신축하면 체험 관광지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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