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고 싶은 2013년 영화 뽑아주세요

기사등록 2014/01/15 11:10:19

최종수정 2016/12/28 12:08:42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가 매년 여는 '메가박스 시네마 리플레이' 상영작을 추천받는다.

 '2014 시네마 리플레이'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중 다시 보고 싶은 좋은 영화를 재상영하는 프로그램이다. 2011년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았다. 메가박스와 이동진 영화평론가가 엄선한 '꼭 다시 봐야 할 2013년의 좋은 영화' 30편 중 온라인 인기투표를 통해 10편을 선정한다.

 후보에는 '그래비티'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더 헌트' '동아서독 리덕스' '라이프 오브 파이' '러스트 앤 본' '링컨' '마스터' '머드' '문라이즈 킹덤' '블루 재스민' '비포 미드나잇' '사랑에 빠진 것처럼' '사이비' '셰임' '스토커' '시저는 죽어야 한다'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 '애프터 루시아' '올 이즈 로스트' '우리 선희' '일대종사' '장고' '제로 다크 서티' '지슬' '캡틴필립스' '테이크쉘터' '폭스파이어' '홀리모터스' 등이 올랐다.

 투표는 20일까지 메가박스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메가박스 회원이면 로그인 후 1인당 3편까지 선택할 수 있다. 투표 참여자 중 20명을 추첨해 관람 표 1인 2매를 준다.

 투표 결과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선정된 리플레이 상영작은 22일 발표되고 27일부터 예매를 시작한다.

 영화 마니아를 위한 시네마 리플레이 패키지 '리플팩'도 마련됐다. 10편 전체를 우선 예매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22~23일 선착순 100명에게 판매된다. 가격은 10만원.

 시네마 리플레이는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2월7~28일 매주 금~일요일마다 한 작품씩 상영된다. 상영 후에는 이동진 영화평론가의 토크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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