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그룹 'SES' 출신 탤런트 유진(33)이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겟 잇 뷰티'에서 사퇴한다.
온스타일 관계자는 "유진이 드라마에 몰입하기 위해 '겟 잇 뷰티' 하차 의사를 밝혔다. 제작진은 유진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진은 2010년부터 '겟 잇 뷰티'의 메인MC로 4년 동안 프로그램을 이끌어왔다. '좋은 화장품 고르기' 등 뷰티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새로운 시즌은 3월에 시작하며 후임 MC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유진은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 중이다.
[email protected]
온스타일 관계자는 "유진이 드라마에 몰입하기 위해 '겟 잇 뷰티' 하차 의사를 밝혔다. 제작진은 유진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진은 2010년부터 '겟 잇 뷰티'의 메인MC로 4년 동안 프로그램을 이끌어왔다. '좋은 화장품 고르기' 등 뷰티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새로운 시즌은 3월에 시작하며 후임 MC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유진은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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