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원진회계법인(www.help-startup.com)의 '중소기업 맞춤형 회계 컨설팅'이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 원진회계법인 측은 7일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세무·회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략으로 대형 회계법인의 틈새시장을 공략하면서 급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진회계법인은 삼일회계법인 등 대형 회계법인에서 실무경험을 쌓은 중견 회계사들이 뜻을 모아 2010년 설립했다.
서동우 원진회계법인 대표이사는 삼일회계법인에서 10여년간 근무하면서 세무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 회계사다.
비상장기업의 가업승계 플랜 및 분할합병에 관한 많은 컨설팅 성공사례를 가지고 여러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분할 및 합병 업무 지원과 가업 승계 및 상속 컨설팅, 모의 세무조사 등을 통해 세무·회계 문제점을 찾아 해결책을 제시하고 절세방안 마련과 사후관리를 지원하고 있는 것.
또, 차별화된 중소기업 '맞춤형 파트너 서비스'를 만들어 스타트업 기업 및 소규모 법인의 성공적인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 여러 혜택을 제공하는 등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발판도 구축했다.
서 대표이사는 "중소형 법인은 대형법인에 비해 회계나 세무 인력이 부족해 외부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하지만 비용 부담을 이유로 기피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면서 "원진회계법인은 대형 회계법인에서 쌓은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여러 중소형 법인에 부담없이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개인기업의 법인전환이나 신생기업의 경영컨설팅 등에도 세무 노하우를 지원하며 소규모 기업의 기장을 대행함으로써 세금 신고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며 "회계·세무·재무적 경험과 지식이 부족한 중소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환영받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와 관련, 원진회계법인 측은 7일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세무·회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략으로 대형 회계법인의 틈새시장을 공략하면서 급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진회계법인은 삼일회계법인 등 대형 회계법인에서 실무경험을 쌓은 중견 회계사들이 뜻을 모아 2010년 설립했다.
서동우 원진회계법인 대표이사는 삼일회계법인에서 10여년간 근무하면서 세무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 회계사다.
비상장기업의 가업승계 플랜 및 분할합병에 관한 많은 컨설팅 성공사례를 가지고 여러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분할 및 합병 업무 지원과 가업 승계 및 상속 컨설팅, 모의 세무조사 등을 통해 세무·회계 문제점을 찾아 해결책을 제시하고 절세방안 마련과 사후관리를 지원하고 있는 것.
또, 차별화된 중소기업 '맞춤형 파트너 서비스'를 만들어 스타트업 기업 및 소규모 법인의 성공적인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 여러 혜택을 제공하는 등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발판도 구축했다.
서 대표이사는 "중소형 법인은 대형법인에 비해 회계나 세무 인력이 부족해 외부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하지만 비용 부담을 이유로 기피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면서 "원진회계법인은 대형 회계법인에서 쌓은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여러 중소형 법인에 부담없이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개인기업의 법인전환이나 신생기업의 경영컨설팅 등에도 세무 노하우를 지원하며 소규모 기업의 기장을 대행함으로써 세금 신고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며 "회계·세무·재무적 경험과 지식이 부족한 중소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환영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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