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가장 뚱뚱했던 남성, 다이어트 성공 후 새 사랑도 찾아

기사등록 2013/09/26 18:52:48

최종수정 2016/12/28 08:06:55

【서울=뉴시스】한때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사람이던 영국 서퍽주의 폴 메이슨(52)이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인근 오렌지에 사는 새 여자 친구 레베카 마운틴(40)과 채팅하고 있다. 메이슨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후 최근 새로운 사랑을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출처: 데일리메일)2013.09.26
【서울=뉴시스】한때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사람이던 영국 서퍽주의 폴 메이슨(52)이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인근 오렌지에 사는 새 여자 친구 레베카 마운틴(40)과 채팅하고 있다. 메이슨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후 최근 새로운 사랑을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출처: 데일리메일)2013.09.26
【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한때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사람이던 영국 남성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후 최근 새로운 사랑을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현지시간)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영국 서퍽주에 거주하는 폴 메이슨(52)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인근 오렌지에 있는 새로운 여자 친구 레베카 마운틴(40)과 온라인을 통해 한 달 넘게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메이슨은 한때 하루에 2만㎈를 섭취하며 체중이 444㎏에 달해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남성으로 알려졌었다. 그러나 2011년 위장 절제 수술을 받은 뒤 최근 몸무게가 300㎏ 넘게 빠져 140㎏으로 줄었다.

 다이어트 과정에 대한 그의 다큐멘터리를 시청하고 감동 받은 마운틴은 페이스북으로 그에게 먼저 연락해 왔고, 그 뒤 두 사람은 인터넷 동영상 통화 등을 통해 교제하면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

 폴은 "내 인생의 긴 터널을 이제 벗어난 느낌"이라며 "그녀와 함께 보내게 될 남은 인생이 너무 기대되고, 그녀 이외에 아무 것도 생각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폴은 20대 때 아버지의 죽음과 어머니의 건강 악화로 인한 스트레스로 식이장애가 시작돼 급격한 체중 증가로 이어져 집배원 일도 그만 뒀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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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가장 뚱뚱했던 남성, 다이어트 성공 후 새 사랑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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