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이달부터 중리동 중리행복길에서 운영중인 벼룩시장에 대한 시민참여 열기가 뜨겁다.
25일 대덕구에 따르면, 지난 7일에 이어 오는 28일 두 번째로 열리는 벼룩시장 개장에 앞서 150개 부스 신청자를 마감한 결과 200여명의 신청자가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중리행복 벼룩시장은 오는 11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중리행복길에서 열린다. 판매수익금의 10%는 자율 기부를 받아 재활용 활성화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 청소위생팀(608-6845)으로 문의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25일 대덕구에 따르면, 지난 7일에 이어 오는 28일 두 번째로 열리는 벼룩시장 개장에 앞서 150개 부스 신청자를 마감한 결과 200여명의 신청자가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중리행복 벼룩시장은 오는 11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중리행복길에서 열린다. 판매수익금의 10%는 자율 기부를 받아 재활용 활성화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 청소위생팀(608-684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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