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이정(32)이 작곡가 겸 프로듀서 용감한형제(34)와 손 잡고 컴백한다.
매니지먼트사 라우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정은 26일 데뷔 10주년 기념 디지털 싱글 '아이 앰 소리(I AM SORRY)'를 공개한다.
2011년 2월 '레츠 댄스(Let's Dance)' 이후 2년7개월만에 발표하는 곡이다.
그룹 '씨스타'의 유닛 '씨스타19'의 '있다 없으니까', 그룹 '포미닛'의 '이름이 뭐예요', 그룹 '틴탑'의 '장난아냐' 등의 댄스곡을 주로 만든 용감한형제가 '아이 앰 소리'로 첫 발라드 곡에 도전한다.
라우더스는 "이정이 이번 신곡 무대를 통해 어번 스타일의 군무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email protected]
매니지먼트사 라우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정은 26일 데뷔 10주년 기념 디지털 싱글 '아이 앰 소리(I AM SORRY)'를 공개한다.
2011년 2월 '레츠 댄스(Let's Dance)' 이후 2년7개월만에 발표하는 곡이다.
그룹 '씨스타'의 유닛 '씨스타19'의 '있다 없으니까', 그룹 '포미닛'의 '이름이 뭐예요', 그룹 '틴탑'의 '장난아냐' 등의 댄스곡을 주로 만든 용감한형제가 '아이 앰 소리'로 첫 발라드 곡에 도전한다.
라우더스는 "이정이 이번 신곡 무대를 통해 어번 스타일의 군무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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